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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 High

Delusion Of Persecution Pt. 1 (피해망상 Pt. 1; Pihaemangsang)

 

Delusion Of Persecution Pt. 1 (피해망상 Pt. 1; Pihaemangsang)

(album: Remapping The Human Soul - 2007)


[Korean:]

밤, in your eyes 거리를 삼키면
No way 거리엔...

술에 만취된 상태로 황급히 길을 나서
오랜만에 친구놈들과 양주에 진을 마셔
속은 이미 뒤집힌 상태로 집에 가서
편히 잠들었음 좋겠단 생각에 시곌 봤어
시간은 11시 50분 아직 이름을
앞에 다다른 순간에 담배 한개피를 꺼내
물고 불을 붙여 한모금 마시고
내뱉는 연기 사이로 나타난 그림자 아직도
숨을 헐떡대며 시야에 밝아 오는데
발걸음 행동 모든 불안해 뵈는데 오늘의
마지막 전철에 함께 올라탈 그녀라
우연을 핑계로 간단한 말이나 붙여봐
(어이 어이 아가씨) 말을 무시하며 가는데
따라가서 일단 그녀의 어깨를 붙잡으려 하는데
어깨에 손이 닿을 너무 놀란 공중에
버린 그녀의 몸과 마주쳐버린 눈이 공포에
외마디 비명과 함께 떨어졌어
그녀 바닥에 고개는 꺾인 앞에
흥건한 피로 차갑게 (설마) 죽어버렸을까
그녀의 눈동잔 아직 찾고 있는데

밤, in your eyes 거리를 삼키면
No way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나는 새벽 퇴근길 도시의 붉은 안개
속에 머물다 막차를 놓칠 분명하기에
그녀는 숨이 차게 계단을 밟고 내려가
지하철의 문틈 사이로 간신히 올라타
숨돌리고 앉아보니 벌써 1시 10분
덜컹거리는 소리 속에 차가운 기분
밤을 학생도 잠든 취객도 없는 침묵
그녀와 저기 구석에 앉은 남녀 둘뿐
자리를 바꾸고픈 생각이 드는데 왠지 모르게
움직일 없어 여자가 계속 쳐다보는게
소름이 돋는데, 고개를 돌려봐도 시선 고정
떴다 감아도 낯선 그녀의 무표정은
전철은 세번째 멈추고 드디어 한남자
그녀 맞은편 좌석으로 서서히 다가와
작은 안심을 찾는데 닫히고 떠날
여자쪽을 보니 아직도 시선은 그녈 향해
방금 전에 남자도 수상해
입술을 다문 가뿐 숨소리와 속삭이네
(저기요. 다음 역에서 빨리 내리세요)
왜요?
(저 여자...)

밤, in your eyes 거리를 삼키면
No way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밤, in your eyes 거리를 삼키면
No way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밤, in your eyes 거리를 삼키면
No way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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