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native language

عربي

Arabic

عربي

简体中文

Chinese

简体中文

Nederlands

Dutch

Nederlands

Français

French

Français

Deutsch

German

Deutsch

Italiano

Italian

Italiano

日本語

Japanese

日本語

한국인

Korean

한국인

Polski

Polish

Polski

Português

Portuguese

Português

Română

Romanian

Română

Русский

Russian

Русский

Español

Spanish

Español

Türk

Turkish

Türk

Українська

Ukrainian

Українська
User Avatar

Sound


Interface


Difficulty level


Accent



interface language

en

Lyrkit YouTube Lyrkit Instagram Lyrkit Facebook
Cookie policy   |   Support   |   FAQ
1
register / login
Lyrkit

donate

5$

Lyrkit

donate

10$

Lyrkit

donate

20$

Lyrkit

And/Or support me in social. networks:


Lyrkit YouTube Lyrkit Instagram Lyrkit Facebook
Epik High

Pencil Sharpener (연필깎이; Yeonpilkkakki)

 

Pencil Sharpener (연필깎이; Yeonpilkkakki)

(album: Pieces, Part One - 2008)


Reality 부러진 날개의 같이
그댈 족쇄에 매달지
Ain't no 선택의 guarantee
But when you check the mic
서사시는 성서와 역사의 사이에
Like 성경책의 책갈피
You gotta know that go back
Like Double D
낡은 공책의 공백 no trouble see
?는 현실적 미래속에
꿈은 비현실적이래
그래서 꿈에 짙은 먼지 덥히네
But remember the first time
You touched the mic
열정으로 배를 채우고 먹지는마
모두 손가락질 하고
따라기라고 말해도
못다한 시라도
날개가 되어줄 테니까
Fly sky high
당신은 beautiful mind
흑백 세상을 색칠해
With your beautiful rhyme
In this heartless city
Oh this Godless city
당신은 artist
이미 자신을 불신하지만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은 아직도 내겐 하얀 벽지 같지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속에 점점 사라지네 먼지 같이
그래 뜨거운 불에 넣은
쇳덩이처럼 녹아내렸지
세상 무엇보다 날카로워지네
꿈꾸는 만큼 이뤄낼 있어
세상의 경계선도 있어
That's the mission
선택은 양날의
거듭 고민하게 되는
앞날의 걱정
누구도 대답해주지는 않았지
손에 쥐고 있는
Mic의 무게가 얼마나 나갈지
Studio to stage
모든 번민의
어제 악몽은 다가오지 않을
미래일
공들인 가사 조각위를
더듬더듬 걸어가다 보면
느낄 있어
니가 내린 결심의
그러니 어둠 가운데
빛을 비춰주길
열정이 찢겨지기 전에
너를 지켜주길
당신이 치켜든 mic는
잃은 자의 표지판
오직 길을 향해서
Let let's try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은 아직도 내겐 하얀 벽지 같지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속에 점점 사라지네 먼지 같이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은 아직도 내겐 하얀 벽지 같지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속에 점점 사라지네 먼지 같이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은 아직도 내겐 하얀 벽지 같지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모두가 똑같에 삶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
속박에 수갑을
갇힌 독방의
나만의 죄인이 돼버린 삶이 같에
머리는 복잡해 시간이 촉박해
리듬과 단어 사이에서
갇혀 사람들만이 아는
고통안에 닥쳐 크나
이상과 빈약한 현실의 거리감
어쩔 없이 베개
눈물로 번지는 머리
하지만 어쩌겠어 달리는것 만이
우린 가진게 없으니
음악을 살리는 만이
그대와 나의 역할
Beat위에 rhyme의 설계사
운율을 갖춰 전달
감동에 맘이 설렌다
시작을 잊지마 길이
쉽지 않은걸 그댄 알고 있었잖아
땀을 씻지마
그대의 밤이 틈을 잃어버린 삶이
사람들의 태양이 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마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은 아직도 내겐 하얀 벽지 같지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속에 점점 사라지네 먼지 같이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done

Did you add all the unfamiliar words from this song?